- 1987. 미국 L.A 윌셔영어학교 설립
- 1999. 12. 부산 윌셔코리아어학원 설립
- 2001. 2. 부산 제 2캠퍼스 (당감어학원) 설립
- 2003. 2. 부산 제 3캠퍼스 (남구어학원) 설립
- 2006. 1. 3 부산 제 4캠퍼스 (대신어학원) 분원설립
- 2007. 8. 29 부산 제 5캠퍼스 (하단어학원) 분원설립
- 2009. 2. 9 부산 제 6캠퍼스 (남천어학원) 분원설립
윌셔코리아 어학원은 NTG & ORC 영어교수법을 창안하여 학원 설립 3년 만에 CBTTOEFL 300점 만점자를 배출할 정도로 남다른 영어교육을 시키고 있는 손중근(Jake J.Sohn) 원장이 부산에 최초로 설립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명문학교"입니다.
윌셔코리아 어학원은 초중고생들에게 NTG & ORC 방식의 영어회화 교수법으로 "말하는 것만큼은 동시에 읽고 쓸 수 있을 때까지 가르치며 매일매일 학습성취도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날 배운 것 마저 100%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나머지 공부를 시켜서 귀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윌셔코리아 어학원은 학교 내신과 수능에서 아주 쉽고 빠르게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영어학습의 전문분야(말하기, 듣기, 문법, 독해, 어휘)별로 전문화하여 가르치고 있으며, 기초에서 최고급과정까지 9단계로 세분화된 TOEFL과정을 통하여 체계적인 영어교육으로 단기간 내에 최고득점을 얻도록 심혈을 기울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특목고나 대학 수시입학을 준비하고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공부를 지속하면서도 단기간 내에 TOEFL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거주 경험자들에게는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는 동안 목표로 하는 TOEFL점수를 얻게 하고 원어민 강사의 NTG & ORC 영어회화 기법에 의하여 영어권 국가에서 익힌 영어를 더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윌셔코리아어학원의 "문법총정리과정"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 3학년까지 학기별로 세분화된 문법과정을 5단계로 세분화하여 한달 이내에 완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영어공부는 물론 단과(종합)학원에서도 항상 선두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점핑과정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항상 어려워하는 "독해"를 아주 쉽게 하고 학교나 단과학원에서 배운 개별문법을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문장구조"학습법을 개발하여 어떠한 영어문장도 아주 쉽고 빠르게 독해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윌셔코리아어학원은 정규 또는 교환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유학 중 방학(여름:11주~12주, 겨울:2~3주, 봄:2~3주)을 이용하여 귀국하는 유학생들에게 서울보다 더 나은 "귀국유학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이제는 명실상부한 유학전문 학교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유학생활을 아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Language 부분 (ORC+LSC+NTG+WRC+CRT)은 물론 Subject(Math + Physics + Biology + Chemistry + History)과정까지 완벽하게 배우고 갈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CBTTOEFL 300점 만점을 받고 미국명문 고등학교인 디어필드에 유학했던 이소예 학생은 유학 첫학기부터 전체 수석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산에는 유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어학원이 없어 서울로 올라다니면서 방학을 이용하여 귀국하는 학생들을 또 다시 서울로 유학(?)을 보내야 했지만 이제는 부산에서만 배웠어도 하버드대학에도 들어가고 디어필드 고등학교에도 들어가는 학생들을 가르칠 정도로 정말 잘 가르치고 있는 "유학전문어학원"인 윌셔코리아어학원이 우리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유학을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가르치겠습니다.
또한, 윌셔코리아어학원은 대학생들에게도 "원어민 중심의 NTG & ORC영어회화, Essay, Reading 과정" 과 고득점 위주로만 운영하는 대학생 TOEFL반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불어, 독어 등 제 2외국어도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